눈물바다가 된 날..ㅠ Take care of my friend’s baby.

오늘은 바로 임산부의 날입니다. 저도 몰랐었는데 인터넷에서 서치하다가 알게 되었어요. 마침 제 친구가 얼마전에 아기를 낳아서 엄청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이야기하다가 얼굴도 볼겸 겸사겸사 친구 집에 방문하였습니다ㅎㅎ 역시 아기는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ㅠㅠ그리고 진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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