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지키다 돌아가신 아버지께 보낸 편지에 눈물바다가 된 기념식장. 윤 대통령과 참석자들의 눈시울 뜨겁게 만든 편지 전문.

윤석열 대통령은 3월 22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천안함 피격 당시 산화한 故 김태석 원사의 막내딸인 김해봄(당시 5살) 양이 아버지에게 편지를 낭독했고, 윤 대통령을 비롯해 참석자 모두가 눈시울이 붉어졌습니 김해봄양의 편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천안함피격 #서해수호의날 #윤석열대통령 #아버지께 #편지 #대한민국국군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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