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영영 안 돌아올 수도...“ 하루에도 수십번 탈출을 꿈꾸는 반려묘의 ǽ

고양이를 부탁해가 화실에 떴다!! 이렇게 착한 고양이 봤어? 낯선 사람이 와도 버선발로 반겨주는 키키와 코코♥ 하지만 반가운 인사도 잠시.. 문 열어 달라옹!!! 갑자기 문 앞에서 하염없이 울기 시작하는 키키?! 심지어 문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대범함까지 보여주는데.. 호시탐탐 노리는 기회! 그러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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