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흘러내린 얼굴, 문밖으로 나갈 수 없는 여인의 잃어버린 55년┃(Ep.1) The Woman with Melted Face, Can'

한 평생, 외출 한번 못하고 집에만 갇혀 산 아주머니가 있다는 제보. 주인공의 집을 찾으니, 얼굴과 손이 불편해 보이는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7살 심한 화상을 입고 얼굴과 손이 녹아내려버렸다는 아주머니. 사람들에게 얼굴을 보이기 무서워 외출도 않고 집에서만 55년을 지냈다는데. 유일한 생계수단은 화상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