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민경훈과신준기가 도전한 체감온도 영하20도의 혹한 백팩킹

캠핑 고수 경훈이와 여주 강천섬에 다녀왔습니다 . 캠핑 초보인 저에겐 그날따라 날씨가 더 추워져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집에갈땐 왠지 성취감도 있고 즐거웠어요 :) 저를 위해 고생한 경훈이에게 감사의 박수를 ㅎㅎㅎ 아참! 수면잠옷은 필수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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