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EXUS CREATIVE MASTERS 2021 - Episode.1 김지선

“비닐 표면에 열을 가했을 때, 마치 혈관이 지나가는 듯한 감성적인 느낌을 주더라고요.” ⠀ LEXUS CREATIVE MASTERS AWARD 2021 위너 김지선 작가는 무분별하게 쓰고 버리는 비닐봉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여 작품을 만듭니다. 작가가 표현하는 공예 디자인의 ‘비전’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인터뷰 전문은 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마스터즈 #비닐공예 #크래프트맨쉽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