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Libera Boys Choir Concert]전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베라 합창단 내한공연 FOREVER 친필 싸인회 & 브람스 교향곡 지휘자님 싸인회

세상을 치유하는 맑고 투명한 보이스 리베라 합창단이 7년만에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Libera’s spectacular concert 끝나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로비에서 싸인회가 있었습니다. 서울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시작으로 9일 인천, 11일 세종에서 내한 공연을 합니다. 리베라 합창단이 부른 곡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PROGRAM Vespera Sanctus- 상투스의 뜻은 거룩하다 (holy) 입니다. Salva Me Stay With Me Wayfaring Stranger Sing For ever The Lighthouse Voca Me Beati Quorum Libera Intermission I Am The Day Orinoco Flow The prayer Come My Way Ave Verum Smile Far Away God Only Know Sing for our world 앵콜곡으로 리베라 합창단이 한국어로 불러준 아리랑까지 입니다. 살아오면서 들어본 아리랑 중에 BEST OF BEST (리베라 합창단의 신비로운 천상계 보이스의 조화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여러버젼의 아리랑을 들어봤지만 이번 리베라만의 편곡버젼 아리랑이 최고였습니다. (감동) -- [연극] 장화신은 고양이 1인 다인극 Patrick Lynch 커튼콜 영국 프리미엄 극단 린고씨어터 아시아 최초 내한입니다. 어린이부터 어른을 위한 모두를 위한 동화 명작동화를 즐겁게 재해석한 공연이며 어린이 & 어른에게 모두 호소력 있는 작품입니다. 상상력을 북돋아 주는 즐거운 연극입니다. ---- 브람스 교향곡 4번 지휘자이자 음아감독이신 다비드 라일란트님 싸인회가 있었습니다. 열정 만랩으로 지휘하시는분의 싸인 받은날 기쁩니다. 1884년에서 1885년 사이 요하네스 브람스가 작곡한 마지막 교향곡이 브람스 교향곡 4번 마단조 브람스곡중에 서정적인 2악장과 즐거운 3악장 연주 부분이 좋습니다. --- Spectacular Sunset 행복한 노을 감상 시간 --- PUPPYS ON BIG SCREEN 인절미 삼인방 - 일상속 평온과 행복을 위한 힐링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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