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 흘러넘치는 한예리의 명대사 “정의는 절대 지지 않는다” 《Switch》 스위ᒢ

Switch 스위치 EP31-32 20180517 SBS 재판을 앞둔 한예리(오하라)와 장근석(백준수)은 서로를 바라보며 담담하게 얘기를 한다. 한예리는 “보여주고 싶어. 정의는 절대 지지 않는다는 거“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SBS drama ’Switc...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