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하면 떠오르는 서울 정동은 곡절 많았던 우리 근대사의 현장이기도 한데요, 어제(29일)와 오늘 정동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렸는데 미국 대사관저처럼 평소 구경하기 힘들었던 곳들도 시민들에게 개방됐습니다.
김종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30년 동안 한 번도 일반인들에겐 열린 적 없던 미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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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ago 00:01:58 4
[선공개] 고층 건물로 도시가 고밀화될수록 개혁이 된 사회↗ (우연의 일치?) 차이나는 클라스(jtbclecture) 13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