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갯벌을 일구는 벌교 하장마을 사람들 [어영차바다야]

[어영차바다야] 전국에서 으뜸으로 치는 벌교꼬막. 추운 날씨에 허리 한번 못펴지만 꼬막캐서 자식들 키우고 갯벌과 함께 사는 것이 운명이라 생각하는 벌교 하장마을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2012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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