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 따윈 거두는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Nine’ 😎 (LE SSERAFIM Cover)

탕 소리와 함께 너의 시선은 그곳을 향해 텅 닫히는 그 상자 소리에 두 동공은 휘둥그레 나의 목소리에 넌 두 귀를 가까이 스르륵 너의 몸을 감아 Im an villain 용서받지 못 한 대도 괜찮아 이브든 프시케든 쿵 쿵 쿵 네 심장소리와 함께 욕심은 시작돼 열어버린 판도라 그저 핑 돌아와 너의 어둠 의 불은 시작됐고 unforgiven 금기 따윈 거둬 shut up without giving up 너흴 감고 난 위로 더 up Edit by Nine Lyriced by Nine Arranged by Nine Cover by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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