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런던 사치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다’

슈퍼주니어 전 멤버이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헨리가 런던에서 화가로 데뷔했다. 런던 사치 갤러리는 지난 10월 ’스타트 아트 페어’에 헨리를 포함해 24개국 70명의 작품을 전시했다. 헨리는 이번 작품에 ’팬듈럼 페인팅’이라는 기법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팬듈럼 페인팅은 물감을 용기에 넣고 진자 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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