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Kim Hee-ae)의 속을 뒤집는 한소희(Han So-hee) "한결같은 그 사람을 믿어요" 부부의

서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선우(김희애)와 다경(한소희) 뻔뻔하게 선우에게 상대가 이혼할 거라 말하는 다경 이혼이라는 말에 조소를 보이는 선우를 비웃는..! "만나는 2년 동안 한결같은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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