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곱게 차려입고 항상 웃으며 부지런함을 잃지 않는 89세 어머니! 뭐든 스스로 해내내는 습관이 할머니의 장수의 비결?! ㅣ 장수의 비밀
경기도 안성, 차 향기 나는 시골집에 오늘의 주인공이 산다. 바로, 아흔에 가까운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무경(89) 할머니! 매일 한복을 단아하게 차려 입고 다도와 명상을 즐기는 할머니는 몸도 마음도 평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 할머니, 보통 할머니가 아니다. 그 이유는, 할머니가 알아주는 만능 재주꾼이기 때문! 한복이며 간단한 가구까지 못 만드는 물건이 없고, 심지어 컴퓨터를 활용해 다도 시간에 쓰일 수업 자료까지 만드는 할머니! 정말이지, 웬만한 장정들도 부럽지 않다. 할머니의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의 비결은 무엇일까?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기에 너무도 짧은 김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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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00:13:02 1
항상 곱게 차려입고 항상 웃으며 부지런함을 잃지 않는 89세 어머니! 뭐든 스스로 해내내는 습관이 할머니의 장수의 비결?! ㅣ 장수의 비밀
3 years ago 00:14:43 1
지리산을 내 집 마당처럼 사는 부부의 티키타카 로맨스, 뱀사골 와운마을에 ’환상의 커플’이 사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