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소망은 쉼이 없다. 모두가 크고 작은 소망이 있기에 우리는 같은 삶의 터전에서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여기기도 한다.
굿판에서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듯이 모든 이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악단광칠이 빌어준다.
황해도 평산 소 놀음 굿의 선율을 차용하여 만들었다.
In the old and the present, we always hope. Because everyone has a big and small desire, we think we are living the same life in the same place of life. As we wish for wishes and hope for hope in Gut, Ak Dan Gwang Chil also hope that the all people’s wishes will be fulfilled. Borrowing the melody of Hwanghae-do Pyeongsan Sonoleum gut made this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