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해) 향기(Kim Hyang-gi)를 만나고 잘 살아볼 생각도, 꿈도 갖게 된 옹성우(Ong Seong-wu)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4회

수빈(김향기)에게 자신의 목표를 말하는 준우(옹성우) 수빈 덕분에 잘 살아볼 생각을 하게 된 것, 꿈을 갖게 된 것에 고마워하는 준우 그런 준우가 기특한 수빈 "준우야, 넌 참 좋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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