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사회가 아직 다문화에 대해 거부감이 크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 20150824 비정상회담
한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고 자란 청년!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 않다는데!
“우리 사회가 아직 다문화에 대해 거부감이 크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단일 민족 국가인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다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큰 게 당연하다!
VS 전 세계가 하나인 이 시대에 다문화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건 말도 안 된다!
오늘도 그 누구보다 열렬한 토론을 펼치는 G12!
중국 내 국제결혼의 문을 처음 연 커플은 한중 탁구 선수 커플이다!?
이집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