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풀버전] 우럭찜부터 광어전까지!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쫄깃한 식감의 광어와 우럭! | “국민 횟감 납시오 광어와 우럭” (KBS 160428 방송)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국민 횟감 납시오 광어와 우럭” ( 방송) 횟집에 가면 ’국민 횟감’이라 불릴 정도로 사랑받는 ’광어’와 ’우럭’이 있다. 광어는 4월이 되면 산란을 위해 서해안을 찾아 한두 달 머물고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서천 광어잡이 어부들에겐 이 시기가 일 년 중 제일 바쁜 철이다. 아버지에게 바다 일을 배운 이건호 씨는 이제 두 사위와 함께 바다 일을 하고 있다. 부인 김순옥 씨는 광어가 많이 잡히면 광어로 액젓을 뽑아 간장 대신 쓰는데 깊은맛이 일품이다. 광어를 푹 끓여 미역 넣고 광어 액젓으로 간을 해 광어미역국을 끓이고 광어 알로 젓도 담근다.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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