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월드컵 영웅’ 유상철 전 감독, 투병 끝에 별세 / KBS .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던 유상철 전 인천 감독이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 감독은 오늘 오후 7시쯤 서울 아산병원에서 향년 50세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지난 2019년 말 췌장암 판정을 받은 유 감독은 한때 증세가 호전되기도 했지만, 올해 다시 병세가 악화돼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 #월드컵 #유상철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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