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나라, 아르헨티나에 선보이는 한국의 맛, 한식 강사 이경아 씨 [글로벌코리안] / YTN korean

잡채부터 갈비찜, 각종 김치까지 서툰 손놀림이지만 정성을 다해 여러 한식 요리를 준비합니다. 22명의 아르헨티나 현지인이 아홉 번의 수업을 통해 한국 요리를 배운 뒤 얼마만큼 한식을 만들 수 있게 됐는지, 그 결과를 보는 자립니다. 현지 요식업계 주류 인사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사람이 참가해 함께 한식의 매력을 즐깁니다. [마리엘 딸란다 / 셰프 : 국이 아주 맛있네요. 저희가 먹던 익숙한 맛이 아니지만 순하고 풍미가 좋네요.] [미겔 앙헬 두란 / 제과제빵 전문 학원장 : 우리 음식에도 있는 초 절임의 강한 맛과 비슷하네요. 게다가 특별한 매운맛을 담고 있네요. 아주 맛있습니다.] 이번 한식 수업에서 요리를 가르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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