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아침새 : 저도 엄연히 제 이름이 있다고요!|크랩

#크랩 #개구리입쏙독새 #월요일아침새 하얀색 솜뭉치 사이로 보이는 피곤한 눈, 어딘가 억울해 보이기까지 하는 이 새.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새를 ’월요일아침새’라고 부르는데요. 월요일 아침에 등굣길, 출근길에서 본 거 같은 표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새의 진짜 이름은 ’개구리입쏙독새’ 이 새의 정체를 크랩에서 알아보았습니다. 구성 홍미래 편집 강민성 디자인 이효정 도움 전예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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