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보] 미스코리아 출신 신입 기자 정다혜, 관광공사 행사장에서 소란... 유튜버 초마드에게 뇌물까지 제공해

속보입니다. 2017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 신입 기자 정다혜씨가 2022년 내나라여행박람회(이하 내박) 한국관광공사 홍보 부스에서 소란을 피워 화제입니다. 정씨는 한국관광공사가 내박에서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서 취재를 가장한 소란을 피웠다고 하는데요, 취재 도중 만난 유명 유튜버 초마드씨에게는 소정의 뇌물(현장에서 받은 선물)까지 제공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같이 한 번 봐보시죠. #한국관광공사 #초마드 #기상캐스터 #정다혜 #OBS @초마드 CHO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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