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핑’ 잘 나가도 제작사는 적자 행진..나름의 이유가 있다는데/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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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달 초 개봉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이 한 달 만에 9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원작인 ’티니핑’ 시리즈는 2020년 3월 지상파 TV 시리즈로 첫선을 보인 뒤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국내 대표 키즈 콘텐츠로 떠올랐는데요,
등장하는 캐릭터가 100여종에 달하는 데다 관련 상품도 다양하다 보니 보호자의 지갑을 쉴 새 없이 털어간다고 해서 ’등골핑’, ’파산핑’으로도 불립니다.
그러나 정작 제작사인 SAMG엔터테인먼트는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데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고현실
내레이션: 황정현
편집: 최세진
그래픽: 조아영
영상: 연합뉴스TV·유튜브 티니핑TV·위시캣TV·핑크퐁·오콘키즈·Hogi! Pinkfong - Learn & Play·베베핀 Bebefinn - 키즈 인기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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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00:04:47 1
’티니핑’ 잘 나가도 제작사는 적자 행진..나름의 이유가 있다는데/ 연합뉴스 (Yonha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