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원히 함께하자던 스태프들이 ‘용눈이 오름’에서 저를 버렸습니다
괜찮아요. 혼자서 제주를 온몸으로 품어봤거든요.
겨울 바다 앞에 차린 해산물 만찬을 두고 또 저를 버렸습니다
괜찮아요. 멍게 전복 뿔소라 혼자서 다 해치웠거든요.
나 홀로 힐링 제주... ‘절대’ 외롭지 않아요 (하핫)
*코로나 심각 단계 이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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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00:09:12 4
[탐나효 EP.8] Это конец экскурсии по Чеджу на 4 дня и 3 ноч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