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야] 학교 정문 앞에 놓인 검은 비닐봉지..그리고 범인이 남긴 쪽지 한장..! 일본을 충격에 빠뜨린 열 네살 소년의 게임이 시작됐다

“자 게임을 시작하지, 나는 살인이 즐거워 견딜 수가 없어“ 1997년 일본을 뒤흔들었던 소년A. 열 네살 소년의 잔혹함은 열도를 충격에 빠뜨렸고..일본의 형사미셩년자 연령을 만 16세에서 만 14세로 낮추는 결정적 사건이 되었습니다. ’정신, 육체적으로 미성숙한 소년은 교육적 조치에 의한 개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형사 처벌을 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조금 더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년법’이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보호하고 있는걸까요? 그들의 범죄에 용기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봐야 할 대목입니다 #사건 #실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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