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 김정일과 김정은의 ’마지막 동행’
20대 지도자로 홀로서기에 나선 북한의 김정은이, 아버지 김정일과 마지막으로 동행했다. 28일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열린 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결식. 오열하는 북한 주민들 속에, 아들 정은은 아버지의 마지막 자락을 쉽게 놓지 못했다. 눈 내린 평양 거리에서 치러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결식 모습을
1 view
2884
879
3 years ago
00:03:10
1
NocutView - 시신 앞에 선 김정은 ’울먹’
3 years ago
00:04:02
1
NocutView - 김정일과 김정은의 ’마지막 동행’
9 years ago
00:00:58
1
[NocutView] 쓰러진 老농민… 멈추지 않는 물대포
10 years ago
00:01:30
20
[NocutView] 경장 아이유 “고속 승진해서 부끄럽
12 years ago
00:01:31
16
NocutView - F1 우승 머신, 서울 잠수교 달리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