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 of the repackaged 1st mini-album of SPICA on March 29th!
SPICA, the best new singer of 2012 is releasing a repackage of their 1st mini-album [Painkiller].
The album contains 8 songs including not only songs from the original mini-album but also a new song “Painkiller“ and its instrumental version.
Following their songs “Potently“ and “Russian Roulette“, SPICA’s new song “Painkiller“ was produced by Marcan Entertainment which, centered on Ryan Chun, works in New York and L.A., with artists such as Lee Hyori, Shinee, TVXQ, F(x), Super Junior, and UKISS, known in the U.S as the TYGA Producer Team.
Written by Marcan for SPICA only, “Painkiller“ is a song with a concept of real sound based on traditional R&B moods, bringing out SPICA’s unique artistic traits.
スピカ(SPICA) _ Painkiller
スピカ3月29日、ミニアルバムのファースト・リパッケージ・アルバムをリリース!
2012年最高の新人スピカ(SPICA)が、ミニアルバムのファースト・リパッケージ・アルバム[Painkiller]をリリースする。
今回のリパッケージ・アルバムには、既存のファースト・ミニアルバムの収録曲はもちろん、新曲「Painkiller」と「Painkiller Inst.バージョン」まで全8曲が収録された。
「強く」、「ロシアンルーレット」に続いてスピカが新たに披露する曲「Painkiller」を手がけたのは、米国のニューヨーク、LAなどで活動中のRyan Jhun(ライアン・ジョン)を中心としたMARCAN ENTERTAINMENTのプロデューサー・チームで、イ・ヒョリ、シャイニー、東方神起、f(x)、スーパージュニア、U-KISSなどと作業をしてきた。米国現地ではTYGAプロデュー・サーチームとして有名だ。
「Painkiller」はMARCANがスピカだけのために作業した作品で、正統R&Bの雰囲気をベースにしたリアルサウンド・コンセプトの曲で、スピカが持っているアーティスト性をうまく表現している。
스피카 3월29일 1집 미니앨범 리패키지 발매!
2012 최고의 신인 스피카(SPICA)의 미니앨범 1집 리패키지 앨범 [ Painkiller ]가 발매된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는 기존 미니1집 수록 곡에 물론 신곡 Painkiller와 Painkiller Inst. 버전까지 총 8곡을 수록하였다.
’독하게’, ’러시안룰렛’에 이어 스피카가 새롭게 선보이는 곡 Painkiller는 미국 뉴욕,엘에이 등지에서 활동하는 라이언전을 주축으로 한 MARCAN ENTERTAINMENT 프로듀서 팀으로 이효리, 샤이니, 동방신기, 에프엑스, 슈퍼주니어, 유키스 등과 작업을 진행했고 미국 현지에서는 TYGA 프로듀서팀으로 유명하게 알려져 있다.
Painkiller는 MARCAN의 스피카만을 위해 작업한 작품으로 정통 R&B 분위기를 바탕으로 한 리얼사운드 컨셉의 곡으로 스피카만이 갖고 있는 아티스트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