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다시 손을 댄 혐의로 황하나 씨가 구속됐습니다.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지, 1년 반 만입니다. 황씨의 남편과 지인도 마약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는데, 지난달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남편은 숨졌고 지인은 크게 다쳤는데, 이 지인은 경찰 조사 결과 국내 최대 규모의 마약 조직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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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기자 #마약투약혐의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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