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휴머니멀을 보고 김우빈이 느낀 것 ＂’사람이 무섭다’라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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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면...＂ 공존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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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지구상에서 단 두 마리만 남은 북부 흰코뿔소 ＂안녕! 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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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잘못된 믿음에 멸종 위기에 처한 코뿔소 ＂코뿔소 뿔이 약재로 인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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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주사 한 방을 위해 초원을 누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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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인간과 동물이 같이 산다는 것.＂ 프레젠터들이 휴머니멀을 통해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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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죽은 거 같다고요?＂ 급사한 코끼리를 마주한 박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