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비행기서 컵라면 못 먹는다? 대한항공 “난기류 화상사고 방지“|지금 이 뉴스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장거리 노선 기내 간식 서비스를 리뉴얼합니다. 일반석 라면 서비스를 중단했는데요. 이유는 올해 난기류 발생이 두 배 이상 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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