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일 동안 160여 건의 학대” 양산 어린이집 교사가 저지른 끔찍한 폭력 /14F

지난해 11월, 경남 양산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13개월 아이를 발로 밀어 아이의 치아 3개가 부러지는 사고가 일어났어요. 결국 아이는 손상된 치아 일부를 뽑아야 했는데요. 보육교사 A씨는 “아이가 혼자 놀다 넘어져 다쳤다”고 해명했지만, A씨가 아이를 발로 밀어 넘어뜨리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혀있었어요. #양산어린이집 #아동학대 #어린이집학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