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것보다 ’사생활 공개’가 더 무서운 코로나 77억의 사랑(77love) 7회

각종 매체에서 공개되는 확진자의 신상 정보 영국의 입장에서는 ’프라이버시 침해’로 생각 확진자를 낙인찍는 것이라는 비판 그러나 예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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