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게’ 열전! 참게와 민꽃게(돌게, 박하지)! [어영차바다야]

꽃게보다 작은 크기에 살도 적지만 맛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녀석들! 이제껏 먹어왔던 게 맛이 아닌! 새로운 ‘게 맛’의 강자가 나타났다! 국민수산물 자리를 노리는 참게와 민꽃게(돌게, 박하지) 개봉박두~ 금값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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