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 조금은 특별한 고백! 160305

조금은 생소하지만 드디어 고백! 하지만 느낌이 뭔가 다르다!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방송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있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 박해영(이제훈 분) - 온통 불만으로 가득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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