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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우리가 사랑한 위인들의 민낯을 만나다 1 시인으로 살기 위해 자기를 고발한 남자, 김수영 :: 아내를 구타한 남자의 속사정 :: ‘인간’ 김수영이 ‘시인’ 김수영으로 :: 위인이 된 여섯 글자, “나는 바로 보마” 2 ‘의존’함으로써 ‘생존’했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 누가 고독한 빈센트를 위해 울어주었나 :: 선천적 &##찌질한위인전 함현식 파울요제프괴벨스 선과악 굳건한자기확신 자존감 사랑의과잉 이분법적사고 장애 나치당 전쟁과학살 합리화 패권국가 학계 연구대상 하인리히힘러 루돌프헤스 아우슈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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