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다’...아동 존중하는 긍정양육이 필요한 이유 / 14F
아이를 훈육할 때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올해부터 우리 민법에서 친권자의 징계권 조항이 삭제되면서 부모를 포함한 친권자는 자녀를 훈육할 때 체벌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확산돼 아이들이 학대 받지 않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봅니다. #긍정양육 #자녀징계권폐지 #사랑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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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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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다’...아동 존중하는 긍정양육이 필요한 이유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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