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내가 바라던 바다 5부-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_#001

공식 홈페이지 : 내가 바라던 바다 5부-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전남 여수, 인생을 즐기며 캠핑장을 운영하는 서기홍, 김영자 씨 부부. 텃밭 소개, 오토바이 타고 드라이브, 보트에 페인트 칠, 항아리 훈제 삼겹 만들어 먹기 등.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전남 여수,캠핑장 운영,부부의 일상,텃밭 소개,오토바이 드라이브,보트 페인트칠,항아리 훈제삼겹살,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