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충주 할매 손맛 찾아 비수구미 산골로 들어간 독일손자 다리오│강원
※ 이 영상은 2020년 12월 0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비수구미 할매 밥상>의 일부입니다. 그리운 할머니 손맛을 찾으러 독일인 셰프 다리오가 비수구미를 찾았다. 손두부부터 붕어찜, 초석잠 장아찌까지. 비수구미로 시집온 지 50년이 넘은 최길순씨의 손맛이 담긴 그리운 한상.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비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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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충주 할매 손맛 찾아 비수구미 산골로 들어간 독일손자 다리오│강원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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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구두 신고 태산을 넘어 시집온 스무 살 아가씨가 칠순의 할매가 되기까지👵🏻 길순 씨의 눈물나는 인생이 담긴 비수구미표 산골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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