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을 맞아 두 영웅이 돌아온다 / YTN

오늘의 뉴스 인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후손들의 한국 국적 허용이 추진되고 있는 김경천 장군과 이위종 선생입니다. 김경천 장군은 일본 육사 출신으로 만주로 건너가 신흥무관학교 교관과 고려혁명군 동부 사령관으로 무장독립운동을 펼쳤습니다. 백마를 타고 다니며 일본군과 수많은 전투에서 공을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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