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딛고 올림픽에, 폴란드 탁구 파르티카의 오랜 열정 | 2020 도쿄올림픽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단체 16강에서 만난 대한민국과 폴란드 복식 1경기에서는 신유빈-최효주 선수와 ’외팔 탁구 선수’ 파르티카가 맞붙게 되었는데요 장애를 딛고 투혼을 보여준 파르티카 선수와의 맞대결 함께 감상하시죠 #KBS_도쿄올림픽_탁구 ▶ KBS Sports 페이스북 : ▶ KBS Sports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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