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창문 깨려던 그곳’ 고 박수현 군 머물던 B-19호()
[앵커] 세월고 침몰 당일 오전 9시쯤 참사가 코앞에 닥친 줄도 모른 채 안내방송만 믿고 객실에 머물던 아이들 동영상이 많은 이들을 울렸습니다. 아들이 찍어 보내준 영상을 공개했던 아버지 박종대 씨가 오늘 아침 라디오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세월호 침몰 직전 창문을 깨려는 시도가 포착돼 많은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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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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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창문 깨려던 그곳’ 고 박수현 군 머물던 B-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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