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Of The Match ( Jinju)
2002, since I was born, I’ve been a red devil.
나 비기처럼 타고 나기를 랩 괴물
양손에 Mac 10은 없지만, Net ghetto에서
키워온 실력은 이미 다 보증됐고
이건 90년대식으로다가 붙여 놓는 불이지,
Put the Rhythm on fire
함부로 찬물 끼얹는 랩 따위 지껄 였다간
오히려 내 앞에 증발하는 거지.
Kick in the door, waving the 44.
Like I’m popo in the building,
걔넨 똥폼 잡고 뻔뻔히 날 직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