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11201]
지난 2019년과 비교하면 47만 가구나 늘었는데, 반려견, 반려묘 숫자로 보면 860만 마리로 추정됩니다. 반려동물은 단순히 숫자만 늘어나진 않았습니다. 평균 수명도 늘었는데요 과거 4~5년에 불과했던 개의 평균수명은 현재 약 15년으로 무려 3배나 늘어났고요. 고양이 역시 20년 정도로 함께할 시간이 늘었습니다. 다른 반려동물들도 비슷합니다. 관리만 잘하면 이보다 더 오래 살 수도 있다 보니 반려동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는데요. 이런 변화에 발맞춰 동물전문간호사 제도가 생깁니다. 바로 동물보건사인데요. 핫키워드에서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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