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쯤 문명은 종말을 맞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세상은 12년 안에 멸망.” “빠르면 2040년 큰 위기 닥친다.” 지구와 인류의 최후가 임박했다는 경고가 온 세상을 도배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그렇다고 알고 또 믿는 이런 “환경 종말론”은 과연 사실일까? 유엔 산하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 2018년 보&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마이클 셀렌버거, 댐건설, 총부리, 콩고, 숯,마피아, 수력발전소, 칼레브, 비룽가, 국립공원, 마운틴고릴라, 플럼프터, 농민, 관개시설, 코끼리, 매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