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전 의협 회장(하트웰의원 원장)이 사고나 사건 현장에서, 병원이라는 전쟁터에서 생과 사의 갈림길에 놓인 환자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사들의 모습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생생히 소개한 `골든타임’을 최근 출간했다.
`골든타임’의 목차는 프롤로그, 1장 아이는 죽지 않았다, 2장 삶과 죽음의 갈림길, 3ǿ노환규, 골든타임, 웃지못할 에피소드, 병원, 인턴, 창의적인 주사방법,레지던트, 드레싱, 흉관배액병,농흉, 크레바스, 의사 손가락, 메르스, 에피소드, 1인시위, 혈액백,응급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