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찾아온 반가운 봄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설레는 순간이다.
“봄처럼 반짝이는 햇살,
온앤온이 마음 속에 들어왔다”
-
story
창문을 활짝 열고 코끝을 스치는 따뜻한 봄 기운을 맞이하고,
두 눈을 감고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봄 햇살/봄비를 즐기는 시간.
화사한 핑크빛 꽃을 한 아름 사거나,
작고 예쁜 화분들로 집 안 곳곳에 봄기운을 더하고
집 안을 정리하거나 좋아하는 베이킹을 하며 보내는 채연이의 하루.
- ON&ON 24 SPRING COLLECTION by. 온앤온
#정채연 #온앤온 #봄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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