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하이라이트] 150명만 들어올 수 있는 숲! 15km 숲길 따라 빼곡한 나무들의 위로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서귀포 치유의 숲 72시간”(KBS 210613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서귀포 치유의 숲 72시간” 말이 말을 만들고, 말이 삶을 고단하게 하지만, 숲은 말이 없다. 조용히 위로를 전할 뿐. 15km의 숲길을 따라 빼곡하게 줄지어 선 나무들만큼이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이곳. ‘서귀포 치유의 숲’으로 ‘다큐멘터리3일’과 함께 찾아가 보자. ■ 고요함, 그 속에서 들려오는 바람의 노래! 한라산 남쪽, 시오름과 마을이 연결되는 자리에 위치한 서귀포 치유의 숲. 이곳에는 주중 150명, 주말 300명만이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2017년 처음 예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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