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에 염증을 느끼고 미국을 떠나 가난한 히말라야 오지마을 ’라다크’의 삶을 선택한 미국인 부부│다큐프라임 - 진정성 시대

문명의 껍질을 벗어던지고 히말라야의 작은 왕국 라다크에서 ‘자아찾기’를 선택한 제이슨과 케이틀린 부부. 명문대학 출신에 1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마다하고 제이슨은 세상의 오지라 불리는 라다크를 삶의 둥지로 선택했다. 역시 대학 출신에 세계 각국을 돌며 자원봉사를 이끌었던 케이틀린과 함께였다. 이들은 왜 미국의 풍요를 버리고 라다크의 가난과 빈곤을 선택했을까? 과연 이들이 진정으로 그리는 세상은 무엇이며, 이들이 만나고 싶은 진정성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 프로그램명 : EBS 다큐프라임 - 진정성 시대 5부 겨울에서 봄에게로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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