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강인-규현 출국, ’빨강 비니+눌러쓴 모자’

[스포츠서울닷컴│인천국제공항=조재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규현이 10일 오전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강인은 최근 출국장에서 즐겨 쓰는 빨간 비니를 착용했고, 규현은 착용한 점퍼의 모자를 푹 눌러쓰고 조용히 강인의 뒤를 따랐다. diveto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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