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MEDIA C (CIBS)) 이윤영기자 = 한국영화 ’봄이 가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9월 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이 날, 유재명 전미선 전석호 김민하 박지연 전신환 감독 진청하 감독 장준엽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영화 ’봄이 가도’는 딸을 애타게 기다리는 엄마, 운 좋게 홀로 살아남은 이, 아내의 흔적에 허탈한 남자 등 봄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하루를 담아낸 가족영화다.
9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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